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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서 해방된 사람들 : 눈과 코가 열리면 만병을 고칠 수 있다
질병에서 해방된 사람들 : 눈과 코가 열리면 만병을 고칠 수 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3435562 13510 : : \16700
- KDC
- 517.3-4
- 청구기호
- 517.3 김933ㅈ
- 저자명
- 김주영
- 서명/저자
- 질병에서 해방된 사람들 : 눈과 코가 열리면 만병을 고칠 수 있다 / 김주영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평단, 2023
- 형태사항
- 287 p. ; 21 cm
- 키워드
- 건강관리
- 기타서명
- 눈과 코가 열리면 만병을 고칠 수 있다
- 가격
- \16700
- Control Number
- ydul:186802
- 책소개
-
“두통을 없애준 신기한 명약이다!”
“머리카락이 다시 나고 있다!”
“하늘이 내린 신비한 물질이다!”
“눈과 코가 열리자 삶의 질이 달라졌다!”
파킨슨병, 탈모, 당뇨,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두통,
황반변성, 만성피로, 전립선 등 눈과 코를 열어 염증을 뽑아내고
고질병과 난치병에서 해방된 체험자 80명의 생생한 기록
어쩌면 우리 인간은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병과 함께 살아야 하는 운명인지도 모른다. 태아일 때는 엄마 배 속에서 보호를 받지만 세상에 태어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온갖 오염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 몸이 숨 쉬고 만지고 입에 넣는 모든 것이 염증을 일으키는 오염원이 된다. 살면서 나타나는 모든 질병은 이런 염증이 쌓이고 쌓인 결과물이다.
이 책의 저자 김주영은 젊은 날 갑자기 눈이 안 보이는 증세가 나타나 오랜 세월 병원을 전전했으나 불치병이란 말을 듣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나선 지 40여 년 만에 염증이 만병의 근원임을 깨우친 뒤 신묘단을 개발해 교통사고에 따른 다리 절음은 물론이고 숨어 있던 비염까지 치료했다. 신묘단으로 눈과 코를 열면 만병을 고칠 수 있음을 깨달은 저자는 고질병과 난치병으로 오랫동안 고생해 온 환자들에게 신묘단을 때로는 무상으로, 때로는 저렴하게 제공했고, 신묘단과 신묘수(용액)로 효과를 본 이들은 직접 체험한 내용을 글로 나누었다.
이 책에는 신묘단과 신묘수로 효과를 본 수백 명 가운데 80여 명의 체험담을 정리해 실었다. 파킨슨병, 비염, 당뇨, 유방암, 전립선 장애, 관절염, 탈모, 각종 피부질환, 산부인과 질환 등 다양한 증세를 겪어온 이들이 증상이 개선되었거나 호전되었음을 증언하고 있다. 온 갖 질병에서 해방된 이들이 신묘단을 개발한 저자에게 감사하면서 더 많은 사람이 자신들과 같이 질병에서 해방되기를 소원했듯이, 저자가 누군가에겐 허황하게 들릴지도 모를 이야기가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작은 빛이라도 되기를 희망했듯이, 오늘도 질병 때문에 고통받는 많은 분이 이 책을 읽고 해법을 찾아 지긋지긋한 질병에서 해방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