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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그 자체 : 현대 과학에 숨어 있는, 실재에 관한 여덟 가지 철학
세계 그 자체 : 현대 과학에 숨어 있는, 실재에 관한 여덟 가지 철학 / 울프 다니엘손 지음 ; 노...
Inhalt Info
세계 그 자체 : 현대 과학에 숨어 있는, 실재에 관한 여덟 가지 철학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2625738 03400 : : \16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swe
KDC  
420-4
청구기호  
420 다29ㅅkㄴ
저자명  
다니엘손, 울프
서명/저자  
세계 그 자체 : 현대 과학에 숨어 있는, 실재에 관한 여덟 가지 철학 / 울프 다니엘손 지음 ; 노승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동아시아, 2023
형태사항  
258 p. ; 20 cm
원저자/원서명  
Danielsson, Ulf H. /
원저자/원서명  
Världen själv
키워드  
물리학 세계 실재
기타저자  
노승영
기타서명  
현대 과학에 숨어 있는, 실재에 관한 여덟 가지 철학
가격  
\16800
Control Number  
ydul:187252
책소개  
현대 과학에 숨어 있는,
생명과 우주에 관한 여덟 가지 철학!

놀랍게도, 수, 함수, 무한 집합 같은 수학적 대상들이 우리 머리 바깥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생각은 과학자들 사이에서 흔하다. 생물이 단지 기계일 뿐이라는 믿음이나, 생명의 본질이 오롯이 유전자 같은 매개체에 의해 전달되는 정보에 있다는 주장도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심지어 우리의 1인칭적인 주관적 경험이 일종의 환각이라는 담론이나, 충분히 발달한 컴퓨터가 지능과 감정을 가질 것이라는 예측도 심심찮게 들린다. 이제는 우리의 우주가 여러 개의 평행 세계, 또는 여러 시뮬레이션 가운데 하나라는 추측이 진지하게 논의된다.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의 이론물리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왕립스웨덴과학한림원 회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러한 수많은 과학자들의 주장에 반대한다. 그는 살아 있는 존재는 기계가 아니고, 수학은 우리의 작은 두개골 바깥에 존재하지 않으며, 실재하는 세계는 시뮬레이션이 아니고, 컴퓨터는 생각하지 못하며, 주관적 경험은 환영이 아니고, 자연법칙마저도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한다. 더 나아가, 생물학에서 얻은 귀중한 통찰들을 바탕으로 우리 자신과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왜 물리학일 수밖에 없는지 대담하게 논증한다.

“수학, 물리학, 그리고 실재의 본성에 대한 대담한 관점을 보여주며, 우주의 가장 깊은 미스터리를 향해 우리를 집요하게 끌고 간다.”─브라이언 그린, 『엔드 오브 타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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