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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 저널리즘의 범주와 활성화 방안
기후·환경 저널리즘의 범주와 활성화 방안 / 저자: 진민정 ; 이봉현 ; 문영은
내용보기
기후·환경 저널리즘의 범주와 활성화 방안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7116654 93070 : : \15000
KDC  
070.4-4
청구기호  
070.4 진972ㄱ
저자명  
진민정
서명/저자  
기후·환경 저널리즘의 범주와 활성화 방안 / 저자: 진민정 ; 이봉현 ; 문영은
발행사항  
서울 : 한국언론진흥재단, 2022
형태사항  
196 p. : 도표 ; 23 cm
총서명  
연구서 ; ; 2022-07
서지주기  
참고문헌: p.193-196
키워드  
기후학
기타저자  
이봉현
기타저자  
문영은
통일총서명  
연구서 (한국언론진흥재단) ; ; 2022-07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dul:187388
책소개  
기후위기가 인류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부상하면서 전 세계의 수많은 언론사는 기후위기를 ‘우선순위’로 선정하고 뉴스룸을 개편하기 시작했다. 또한 기후·환경 저널리즘에 특화된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기관이나 언론사들도 늘고 있고, 기후위기 보도에 더 많은 공간을 할애할 것을 요구하는 시민사회의 목소리도 크다. 반면, 국내 언론에서 기후위기는 여전히 부차적인 주제로 인식되고 있다. 거기에는 수용자들이 기후위기 보도에 관심이 없을 것이라는 언론의 섣부른 추측도 주요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수용자들은 기후위기 보도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수용자들이 기후위기 보도에 관심이 없는 것일까 아니면 언론이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기후위기를 다루지 않는 것일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의문들에서 출발했다. 이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이 책의 저자들은 MZ세대와 심층인터뷰를 진행했고, 2천 명의 수용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기후위기 보도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더불어 좋은 기후위기 보도 사례를 제시하고, 이 분야만의 특수성 혹은 제약을 극복하고자 하는 각국의 다양한 시도와 국내외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를 수집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종합해 기후·환경 저널리즘의 전문성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본 연구가 기후위기 보도의 바람직한 방향을 고민하는 언론에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내 기후·환경 저널리즘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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