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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을 강요하는 일본 : 비판이 두려워 생각을 포기한 일본인, 일본 사회
자숙을 강요하는 일본 : 비판이 두려워 생각을 포기한 일본인, 일본 사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38479325 03830 : : \14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09.113-4
- 청구기호
- 309.113 이925ㅈk
- 저자명
- 이케다 기요히코, , 1947-
- 서명/저자
- 자숙을 강요하는 일본 : 비판이 두려워 생각을 포기한 일본인, 일본 사회 / 이케다 기요히코 지음 ; 김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소미미디어, 2023
- 형태사항
- 213 p. ; 20 cm
- 원저자/원서명
- 池田清彦 /
- 원저자/원서명
- 自粛バカ : リスクゼロ症候群に罹った日本人への処方箋
- 기타저자
- 김준
- 기타서명
- 비판이 두려워 생각을 포기한 일본인, 일본 사회
- 기타저자
- 지전청언
- 기타저자
- Ikeda, Kiyohiko
- 기타서명
- Jishukubaka risukuzerosyoukougunni kakatta nihonjine no syohousen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ydul:187493
- 책소개
-
일본 특유의 폐쇄적 감성과 자기 가축화 사고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생각하기를 포기한 일본인에게 일본 최고의 지성이 던지는 통렬한 비판
일본의 인기 퀴즈 프로그램 ‘혼마뎃카?! TV’ 등을 통해 일본 최고의 지식인으로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생물학자 이케다 기요히코가 쓴 통렬한 일본 비판 에세이. 자숙 경찰이라고 하는 동조 압력, 감염자는 철저하게 제로가 되어야 한다는 리스크 제로 환상, 이유 없이 다수파에 동조하는 정부와 국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세상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은 일본의 과도한 ‘무사안일주의’와 ‘자기 가축화’였다. 일본 사회의 폐쇄성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점점 ‘후진국’이 되어가는 일본의 민낯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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