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폭풍의 밤
폭풍의 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3285154 03870
- 청구기호
- 873 비966ㅍKㅈ
- 저자명
- 비달,세사르
- 서명/저자
- 폭풍의 밤 / 세사르 비달 저. ; 정창 역.
- 발행사항
- 서울 : 다산책방, 2008.
- 형태사항
- 266 p. : 삽도 ; 20 cm.
- 주기사항
- 폭풍처럼 몰아치는 하룻밤 사이, 400년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셰익스피어의 유언장의 비밀이 밝혀진다
- 원저자/원서명
- Cesar Vidal /
- 원저자/원서명
- (La)Noche de la tempestad
- 기타저자
- 정창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ydul:76109
- 책소개
-
셰익스피어의 세계로 초대하는 미스터리 팩션!
셰익스피어의 유언장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팩션『폭풍의 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석학이자 작가인 세사르 비달이 고전과 미스터리의 결합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셰익스피어 시대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와 허구를 넘나들며, 역사적 사실인 셰익스피어의 유언장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풀어나간다.
셰익스피어가 세상을 떠난 지 이틀 뒤인 1616년 4월 25일, 유가족과 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셰익스피어의 유언장이 공개된다. 대문호가 남긴 유언장이 낭독되는 순간, 모든 사람은 충격과 당혹감에 빠져든다. 셰익스피어가 아내에게 남긴 것은 침대 하나, 둘째 딸에게 남긴 것은 은잔 하나였다. 하지만 첫째 딸에게는 거의 모든 유산을 남겼다.
예상치 못한 유언장은 큰 충격과 의문을 불러오고, 아내와 둘째 딸은 물론 모든 것을 상속받는 첫째 딸조차 이유를 알 수 없다. 그러던 중, 첫째 딸 앞에 푸른 옷을 입은 수수께끼의 사나이가 나타난다. 셰익스피어의 절친한 친구이자 연극배우라는 그 남자는 그녀가 잘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