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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기방난동사건 - [비디오 녹화자료]
1724 기방난동사건 - [비디오 녹화자료] / 여균동 감독.
1724 기방난동사건 - [비디오 녹화자료]
자료유형  
 시청각자료
 
0011622602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요약문언어 - kor, 요약문언어 - eng
DDC  
791.437-22
청구기호  
688.2 여17
저자명  
여균동 , 1958-
서명/저자  
1724 기방난동사건 - [비디오 녹화자료] / 여균동 감독.
발행사항  
서울 :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 2009.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2매(102분) : 유성, 천연색 ; 12cm.
주기사항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내용주기  
완전내용Disc 1, Movie -- Disc 2, Supplement
초록/해제  
요약경종 집권 말기, 노론과 소론간의 당쟁이 절정을 이루며 구름이 드리워진 궁궐 앞! 당파싸움은 사건 축에도 못 끼는 난장이 일 듯한 기운에 조선이 바짝 긴장하기 시작하는데...! 한양의 중심에 자리한 기방 명월향에 평양 기생학교 최우수 졸업생 '설지'(김옥빈)가 스카우트 되면서 하릴없이 맞짱을 일삼던 마포 명물 '천둥'(이정재)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설지' 역시 무게만 잡는 남아들 틈에서 질리던 차, 그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기개를 얼핏 품은 듯한 '천둥'에게 눈길 한번 줄 수 밖에 없더라. 그러나 이 두 사람 사이에는 잘못 건드리면 뼈도 못 추린다는 186:1 결투의 주인공 명월향의 주인 '만득'(김석훈)이 자리하고 있으니! 세 사람의 얽히고 설킨 운명의 난동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흐름일 터. '설지' 생각만으로도 벅찬 '천둥'은 여느 때처럼 생각 없이 휘두른 주먹 한 방으로 뜻하지 않게 조선 주먹계의 명가 양주파 두목 '짝귀'를 쓰러트려 임시직 큰형님이 되어버리고, 겉으로는 번듯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야봉파의 두목이요 양반네들 권력까지 손아귀에 넣고픈 야심가 '만득'과 피할 수 없는 라이벌 구도를 이루게 되니! 두 사람 사이에서 고고하게 운신하던 설지는 이건 무슨 춘향과 이도령도 아니고 이수일과 심순애도 아닌 것이 참으로 야릇한 구도 속에서 애써 마음 추스리고자 고군분투 하는데...
기타저자  
이정재 , 1973-
기타저자  
김석훈 , 1972-
기타저자  
김옥빈 , 1986-
기타저자  
이화성
기타저자  
위기훈
기타저자  
유영아
기타저자  
윤수웅
기타저자  
김준영
기타저자  
최현기
기타저자  
신대철
기타저자  
김태성
기타저자  
조근현
기타저자  
김종우
기타저자  
권유진
기타저자  
앙드레김 , 1935-
기타저자  
김다정
기타저자  
장성호 , 1970-
기타서명  
천칠백이십사 기방난동사건
Control Number  
ydul:7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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