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티베트의 자유를 위하여
티베트의 자유를 위하여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1363626
- ISBN
- 9788995975053 03340 : \1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951.5-22
- 기타분류
- 952.98-동양관계세분전개표
- 청구기호
- 912.8 라31ㅌkㅇ
- 저자명
- Tenzin Gyatso Dalai Lama XIV, 1935-
- 서명/저자
- 티베트의 자유를 위하여 / 달라이 라마 지음 ; 이윤숙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미지의코드, 2008.
- 형태사항
- 160 p. ; 20cm.
- 주기사항
- 달라이 라마의 본명은 '텐진 갸초' 임.
- 기타저자
- 이윤숙.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달라이 라마.
- 기타저자
- 텐진 갸초.
- Control Number
- ydul:80709
- 책소개
-
달라이라마가 전하는 티베트의 자유
티베트인들의 지도자 달라이라마는 중국과 티베트 민족 사이의 갈등의 중심에 놓인 인물이다. 달라이라마의 신념은 확고하다. 오직 평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존만이 갈등의 유일한 해법이라는 것이다. 폭력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치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이 책에는 티베트문제에 대해 달라이라마가 표명하는 모든 중요한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중에는 유럽의회 연설을 비롯해 중국과의 화의를 실현하기 위한 ‘티베트 평화안의 5대 기본 요소’도 포함된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이기도 한 달라이라마는 ‘중도적인 접근 방식’을 말하면서, 티베트가 중국에 포함되더라도 반드시 완전한 자치구로서의 지위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단호하게 내세우고 있다.
또한 불교, 민주주의, 세계 평화에 대한 여러 사유를 통해 우리들 각자의 정치적인 책임의식과 영적인 삶이 하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으며, 오직 평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존만이 갈등의 유일한 해법이라는 것. 폭력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치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