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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세운 유인원 : 돌연변이가 밝히는 새로운 종의 기원
허리 세운 유인원 : 돌연변이가 밝히는 새로운 종의 기원 / 에런 G. 필러 지음 ; 김요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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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세운 유인원 : 돌연변이가 밝히는 새로운 종의 기원
자료유형  
 단행본
 
0011731898
ISBN  
9788901098197 04400
ISBN  
9788901063683 (set)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576.8-22
청구기호  
476.01 필82ㅎkㄱ
저자명  
Filler, Aaron G. , 1956-
서명/저자  
허리 세운 유인원 : 돌연변이가 밝히는 새로운 종의 기원 / 에런 G. 필러 지음 ; 김요한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프로네시스, 2009.
형태사항  
478 p. ; 23cm.
총서명  
과학전람회 ; 11
주기사항  
찾아보기: p. 467-478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44-466
원저자/원서명  
(The) upright ape
일반주제명  
Evolution (Biology)
일반주제명  
Bipedalism
일반주제명  
Apes Locomotion
기타저자  
김요한
기타저자  
필러, 에런 G.
Control Number  
ydul:80900
책소개  
진화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인간 종 탄생의 비밀은 허리뼈에 있다

1958년 우간다와 케냐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모로토 화산 지대에서 현존 인류의 척추뼈와 거의 유사한 고대 유인원 화석이 발견되었다. 다른 유인원종이나 원숭이에서 발견하기 힘든 모로토피테쿠스의 변형된 척추뼈는 오랑우탄이나 고릴라, 침팬지가 분기되기 한참 전인 2100만 년 전에 살았던 호미노이드(사람상과) 한 개체가 이미 허리를 세우고 두 발로 걸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척추와 말초신경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진화생물학자인 저자, 에런 필러는 이 척추뼈가 다윈주의 진화론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네 발로 걷던 원숭이에서 허리가 구부정한 유인원 단계를 거처 직립 보행하는 인간 종이 탄생했다는 고전적인 다윈주의 진화론은 집단 변이, 자연선택 그리고 종 분화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본문은 다윈의 진화론과는 다른 견해를 보인 시인이자 자연주의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와 프랑스의 동물학자 에티엔느 조프루아 생틸레르 등의 생각에서 색다른 진화론의 관점을 찾고자 한다. 신체 축의 모듈에서 느닷없는 등-배 방향의 형질 변환이 일어났으며, 이는 척추에서 일부는 앞쪽으로 움직이고 다른 일부는 뒤쪽으로 움직이며 이로 인해 허리 세운 종이 탄생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직립보행 종이 유인원과 인간 모두의 공통 조상이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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