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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1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1
- 자료유형
- 단행본
- O영동1차-132
- ISBN
- 9788960531697 14910 : \4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507.5-4
- 청구기호
- 507.5 첼235ㅈKㅇ
- 저자명
- 첼로너, 잭
- 서명/저자
-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1 / 잭 첼로너 책임편집 ; 트레버 베이리스 서문편집 ; 이사빈 ; 이제학 ; 이민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마로니에북스, 2010
- 형태사항
- 960p : 삽도 ; 22cm
- 총서명
- 1001 시리즈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Challoner, Jack /
- 원저자/원서명
- Baylis, Trevor /
- 키워드
- 발명품
- 기타저자
- 베이리스, 트레버
- 기타저자
- 이사빈
- 기타저자
- 이제학
- 기타저자
- 이민희
- 가격
- \43000
- Control Number
- ydul:81508
- 책소개
-
“사람들이 발명의 필요성을 느끼고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시작한 때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친절한 해설서다. 전체 여덟 장에 걸쳐 인간의 삶을 바꾼 발명품 1001개를 소개한다. 독자는 인간 역사의 본질을 규명한 발명품의 목록을 살펴보고, 인간의 진보하는 능력을 긍정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1장에서는 인간 최초의 발명품인 석기를 통해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한 인류의 모습을 조명한다. 2장은 로마 시대부터 산업사회의 시작까지의 시기를 살펴본다. 3장은 산업혁명으로부터 촉발된 유럽의 기술 진보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4장에서는 제국주의 시기 서양이 기술 발전을 이루는 모습을 서술한다. 세계의 강자로서의 기틀을 닦는 미국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이윽고 나머지 5장에서 8장에 이르는 내용은 나라마다 앞 다투어 개발한 획기적인 발명품의 모습과 오늘날 현대 사회를 형성한 급진적인 발명품들의 목록이 나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