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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16마당
중국사 16마당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1839770
- ISBN
- 9788958773153 03990 : \3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DDC
- 951-22
- 기타분류
- 952-동양관계세분전개표
- 청구기호
- 912 판57ㅈkㅇ
- 저자명
- 번수지 , 1937-
- 서명/저자
- 중국사 16마당 / 판수즈 지음 ; 이재훈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북이십일, 2009.
- 형태사항
- 571 p. : 삽도 ; 23cm.
- 서지주기
- 주: p. 569-571.
- 원저자/원서명
- ◆U56FD◆史十六◆U8BB2◆.
- 기타저자
- 이재훈.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판수즈.
- 기타서명
- 중국사 십육마당.
- Control Number
- ydul:81568
- 책소개
-
중국의 과거를 알아야 미래의 아시아를 읽을 수 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전 중국사 총망라
중국 역사의 핵심을 정리한 『중국사 16마당 』. 이 책은 중심적인 주제 16가지를 통하여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전 중국사를 담았다. 2005년부터 푸단대학에서 강의해온 저자는 자신이 읽어본 역사 가운데 가장 감명 받은 것을 골랐다고 한다. 역사 사건을 다 다룰 수는 없기 때문에 중점적인 주제를 선택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필연의 역사를 설명한다.
현재 푸단대학 역사학과 교수인 저자 판수즈는 ‘중국사 개요’를 강의하면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저자는 원래 한 학기 매주 4시간씩 진행되는 수업에서 한 학기 매주 2시간짜리 수업으로 시간이 줄어 중국사를 설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개발한 된 수업이 16주에 16가지 주제를 강의하는 방법이었다. 역사적인 안목과 중화문명사에 새로운 흥미를 불어넣어준 이 강의는 전공이 다양한 학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일반인들이 중국사를 대할 때 역사적 사건을 세세히 다 알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중점적인 역사의 주제를 통해 안목을 갖추고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현실에서의 돌파구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많은 왕조의 흥망을 다루는 이 책은 중국사를 통해 중국을 알고 아시아를 꿰뚫어보길 희망하는 사람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