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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마틴의)미래학 강의
(제임스 마틴의)미래학 강의
- 자료유형
- 단행본
- O영전5-62
- ISBN
- 9788934934653 03400 : \2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31.54-4
- 청구기호
- 331.54 마839ㅁ
- 저자명
- 마틴, 제임스
- 서명/저자
- (제임스 마틴의)미래학 강의 / 제임스 마틴 지음 ; 류현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09
- 형태사항
- 660p ; 22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637-647)과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Martin, James /
- 원저자/원서명
- (The)meaning of the 21st century
- 기타저자
- 류현
- 가격
- \28000
- Control Number
- ydul:82156
- 책소개
-
‘재계의 앨빈 토플러’로 불리는 옥스퍼드의 미래학자 제임스 마틴은 당면한 위기보다 21세기의 가능성에 더욱 주목한다. 그는 21세기를 가운데 부분이 좁은 긴 협곡에 비유한다. 인류는 그 협곡을 따라 아래로 흐르는 강물이다. 협곡은 점차 좁아지고, 협곡을 따라 내려갈수록 속도가 빨라지고 물살이 거칠어진다. 이때 강물의 속도를 더욱 가속시키는 요인이 있다. 바로 인류가 발명한 과학기술이다.
지금 인류는 협곡의 중간 부분, 가장 좁은 지역에 가까이 온 셈이다. 그런데 제임스 마틴은 몇 십 년 뒤 인류가 21세기 협곡의 가장 좁은 지점에 도달하게 될 때까지, 경이로운 기술들이 새롭게 등장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인류의 기술문명은 현재의 위기를 자초한 원인이기도 하다. 그래서 기술 발전에 인류의 미래를 거는 건 어찌 보면 자가당착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제임스 마틴은 미래의 기술은 기존에 문제가 되었던 여러 가지 불안 요소들을 해결하고, 안전을 충분히 담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인류가 현재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