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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에 서면 몬드리안의 바다가 보인다
땅끝에 서면 몬드리안의 바다가 보인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O영전5-104
- ISBN
- 9788958642824 03810 : \9500
- KDC
- 811.6-4
- 청구기호
- 811.6 박68ㄸ
- 저자명
- 박은지
- 서명/저자
- 땅끝에 서면 몬드리안의 바다가 보인다 / 박은지 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이가서, 2010
- 형태사항
- 191p : 삽도 ; 22cm
- 가격
- \9500
- Control Number
- ydul:82194
- 책소개
-
마음의 날씨, 사랑을 전하다!
MBC 뉴스데스크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전하는 한국인의 시 57편를 엮어낸 시집 『땅끝에 서면 몬드리안의 바다가 보인다』. 이 책은 지난 1년간 우리 생활과 함께했던 기상 멘트를 토대로 박은지 기상캐스터가 엄선한 한국의 명시들을 절기의 흐름에 따라 담았다.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한반도의 24절기를 기상멘트로 소개하며, 절기마다 어울리는 삶을 그려낸 아름다운 시와 함께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자연의 회복력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