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나눌 수 없는 잔여 : 셸링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에세이
나눌 수 없는 잔여 : 셸링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에세이
- 자료유형
- 단행본
- O영7차-54
- ISBN
- 9788991706378 03100 : \2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65.33-4
- 청구기호
- 165.33 지73ㄴ
- 저자명
- 지젝, 슬라보예
- 서명/저자
- 나눌 수 없는 잔여 : 셸링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에세이 / 슬라보예 지젝 지음 ; 이재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b, 2010
- 형태사항
- 397p ; 22cm
- 총서명
- 슬로베니아학파 총서 ; 9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Zizek, Slavoj /
- 키워드
- 독일철학
- 기타저자
- 이재환
- 가격
- \24000
- Control Number
- ydul:82928
- 책소개
-
셸링을 유물론자로 읽는 책
셸링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에세이 『나눌 수 없는 잔여』. 슬라보예 지젝의 The Indivisible Remainder: An Essay on Schelling and Related Matters(Verso, 1996)을 완역한 책이다. 이 책에서 지젝은 라캉의 정신분석학을 설명하기 위해 헤겔을 참조하는 대신 셸링을 참조한다. 그리고 셸링을 독일 관념론의 전통 속에서 위치시키는 전통적 독해를 넘어서, 루크레티우스와 마르크스로 이어지는 유물론의 전통 속에 위치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