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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이 뽑은)벼락치듯 나를 전율시킨 최고의 시구
(시인들이 뽑은)벼락치듯 나를 전율시킨 최고의 시구 / 강은교 외지음 ; 박진호 그림 ; Cally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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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이 뽑은)벼락치듯 나를 전율시킨 최고의 시구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0754697 03810 : \10000
KDC  
811.609-4
청구기호  
811.609 벼231
저자명  
강은교
서명/저자  
(시인들이 뽑은)벼락치듯 나를 전율시킨 최고의 시구 / 강은교 외지음 ; 박진호 그림 ; Cally Iden 사진
발행사항  
서울 : 문학세계사, 2009
형태사항  
180 p : 채색삽도 ; 23 cm
키워드  
한국시 현대시 시구
기타저자  
박진호
기타저자  
아이든, 칼리
기타저자  
Iden, Cally
가격  
\10000
Control Number  
ydul:83675
책소개  
시인들은 어떤 ‘시’는 접하고 감동할까?
시인들까지 감동시킨 최고의 시의 ‘한 구절’을 만나다!

시인들이 뽑은 ‘내 영혼에 남아 있는 시 한 구절’을 그림과 함께 엮어낸 『벼락치듯 나를 전율시킨 최고의 시구』. 계간 시 전문지 「시인세계」가 마련했던 기획특집 ‘벼락치듯 나를 전율시킨 최고의 시구’를 통해 시인들을 사로잡았던 시구를 한 자리에 모아서 엮어다. 김남조, 나희덕, 문인수, 박형준, 안도현, 장석남 등의 주옥같은 시인들을 감동시킨 최고의 시들이 펼쳐진다.

김수영 시인의 ‘꽃잎’을 통해 시의 실마리를 찾아낸 강은교 시인, 정일근 시인의 교육관을 되돌아보게 했던 김명인 시인의 ‘동두천2’. 솔직함으로 자신의 존재를 되돌아보게 했던 윤동주의 ‘벨 헤는 밤’을 향한 애정을 고백하는 함성호 시인. 이 책은 총 109명의 시인들의 고해성사 같은 이야기를 통해 시와 우리 시대의 시간을 담고 있고 있다.

원로시인에서 신진시인에 이르기기까지 시인들은 저마마 자신을 전율시킨 시들을 풀어낸다. 그런 그들이 풀어 놓는 시 구절들은 놀라울 정도로 중복되는 시구가 없이, 자신의 개성에 맞는 시구들을 다양하게 들려준다. 최고의 순간, 황홀한 절정을 맛보게 하였던 시들의 순간과 한 폭의 그림이 어우러져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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