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EBS) 세계의 교육현장 <호주> - [비디오녹화자료]. [1] : 아주 작은 학교 이야기 - 호주의 원격교육
(EBS) 세계의 교육현장 <호주> - [비디오녹화자료]. [1] : 아주 작은 학교 이야기 - 호주의 원격교육
- 자료유형
- 시청각자료
- O201100037
- DDC
- 370.9-22
- 청구기호
- 370.13 한17ㅅ v.1
- 서명/저자
- (EBS) 세계의 교육현장 <호주> - [비디오녹화자료]. [1] : 아주 작은 학교 이야기 - 호주의 원격교육 / 김평진 연출 ; EBS [기획].
- 발행사항
- 서울 : EBS, [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26분) : 유성, 천연색 ; 12cm
- 주기사항
- 언어: 한국어
- 주기사항
- 방영일: 2010.03.15
- 초록/해제
- 요약시드니에서 약 1,300km를 달려가면 나타나는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서쪽 끝, 브로큰 힐(Broken Hill)은 사막과 초원의 경계가 뚜렷이 나타나는 곳이다. 한 때 보석광산이었던 브로큰 힐은 폐광되었고, 현재는 쓸쓸한 모습을 간직한 황량한 땅이 되었다. 폐광을 개조한 집에 사는 초등학생 카야는 무려 4km나 떨어진 학교를 매일 걸어 다닌다. 친구도 없이 쓸쓸해 보이는 길을 쉬지 않고 걷고, 또 걸어 학교로 향한다. 카야가 다니는 화이트 클리프 퍼블릭 스쿨은 1889년에 처음 문을 연 오래된 역사를 가진 전교생 6명에 교사 1명이 전부인 초미니 학교다. 한국보다 약 32배 큰, 방대한 땅을 가지고 있다 보니 호주 내륙 곳곳에 이런 초미니 학교가 상당수 있다. 이러한 오지 학교에는 인터넷과 위성방송을 활용한 원격 교육 시스템이 빛을 발하고 있다. 원격교육은 대부분 온라인 실시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카야의 피아노 실력은 수준급. 놀라운 점은 이 아이는 집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피아노 선생님과 전화로만 피아노를 배워왔다는 것이다. 도시와 멀리 떨어진 생활이기에 더욱 행복하다는 조용한 아이 카야의 가족들을 만나본다.
- 기타저자
- 김평진
- 기타저자
- 정현경
- 기타저자
- 한국교육방송공사
- 기타서명
- 아주 작은 학교 이야기 - 호주의 원격교육
- 기타저자
- EBS
- 기타저자
- 이비에스
- 기타서명
- 이비에스 세계의 교육현장
- Control Number
- ydul:8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