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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땅 - [비디오녹화자료]. 3 : 히말라야, 벼랑 끝의 삶
극한의 땅 - [비디오녹화자료]. 3 : 히말라야, 벼랑 끝의 삶
- 자료유형
- 시청각자료
- O201100066
- DDC
- 910.4-22
- 청구기호
- 980.24 한17ㄱ v.3
- 서명/저자
- 극한의 땅 - [비디오녹화자료]. 3 : 히말라야, 벼랑 끝의 삶 / 허백규 연출 ; EBS 기획.
- 발행사항
- 서울 : EBS 미디어센터 [공급], [201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6분) : 유성, 천연색 ; 12cm
- 총서명
- (EBS) 다큐 프라임
- 주기사항
- 언어: 한국어
- 초록/해제
- 요약네팔 사람들에게는 그저 삶의 터전인 히말라야. 그 높고 험한 산속에서 밧줄 하나에 의지한 채 목숨을 걸고 벼랑 끝을 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석청을 채취하는 석청 사냥꾼, 빠랑게다. 석청은 꿀벌 중에서도 가장 크고 사나운 벌인 '아피스 라보리오사'라는 벌이 만든 해발 3,000미터 고산지대에 있는 야생 꿀이다. 약 1,200년 전부터 귀한 명약으로 쓰이며 네팔 왕실에서는 국가 귀빈이 방문하였을 때 답례훔으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석청을 채취하는 일은 벼랑 끝 줄사다리에 3시간가량 매달려 벌과 사투를 벌여야 하는 가혹한 직업이기도 하다. 빠랑게들은 그렇게 석청을 따며 삶을 지탱해 왔고 그들에게 석청은 꿈과 희망이다. 가장 험난한 협곡에서 곡예 같은 삶을 살아가는 빠랑게들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 기타저자
- 허백규
- 기타저자
- 최일화
- 기타저자
- 한국교육방송공사
- 기타서명
- 히말라야, 벼랑 끝의 삶
- 기타저자
- EBS
- 기타저자
- 이비에스
- 총서명
- 이비에스 다큐 프라임
- Control Number
- ydul:84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