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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 [비디오녹화자료]. 1부
환경미화원 - [비디오녹화자료]. 1부 / 김용식 ; 최원석 [공]연출 ; EBS [기획].
환경미화원 - [비디오녹화자료]. 1부
자료유형  
 시청각자료
 
O201100071
DDC  
331-22
청구기호  
336.24 김66ㅎ v.1
서명/저자  
환경미화원 - [비디오녹화자료]. 1부 / 김용식 ; 최원석 [공]연출 ; EBS [기획].
발행사항  
서울 : EBS, [2011]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26분) : 유성, 천연색 ; 12cm
총서명  
극한직업 ; [40회]
주기사항  
언어: 한국어
주기사항  
방영일: 2008.12.10
초록/해제  
요약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환경미화원! 동해시에서만 1일 발생하는 쓰레기의 양은 생활쓰레기 56톤, 음식물 쓰레기 26.5톤 정도다. 그 많은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한 팀의 경우에만 하루 55km, 약 천여 세대를 돌아야만 한다. 이른 새벽부터 일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교통사고의 위험은 물론이고, 하루 종일 지독한 추위, 그리고 악취와의 전쟁을 벌여야만 한다. 이런 삼중고 속에서도 묵묵히 쓰레기를 치우는 동해시 환경미화원들을 만나본다. 새벽 다섯 시 반이면 동해시 환경미화원 대기실에는 불이 켜진다. 마침내 칼바람이 부는 강추위에도 각 팀별로 수거 차량에 오른다. 보통 팀은 기사 1명, 승무원(주로 차량 뒤편에 서서 수거를 담당하는 사람) 2명으로 이뤄져있다. 새벽 여섯 시, 음식물 수거가 시작되자마자 일손이 바빠진다. 음식물 팀의 경우, 하루 천여 가구를 돌아 약 2~3톤의 쓰레기를 수거해야하기 때문에 잠시도 쉴 틈이 없다. 게다가 승무원들은 쓰레기가 보이면 바로 수거를 해야 하기 때문에 트럭 뒤편에 선 채로 이동을 해야만 한다. 새벽이라 잘 보이지도 않는데, 이럴 때 만약 뒤에 차가 바짝 붙을 경우 큰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키워드  
환경미화원 극한직업 노동 경제
기타저자  
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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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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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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