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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우주 : 최대, 최고, 최악의 태양계 공간으로 떠나는 50일간의 우주여행
극한의 우주 : 최대, 최고, 최악의 태양계 공간으로 떠나는 50일간의 우주여행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1239807 1344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443.1-4
- 청구기호
- 443.1 베69ㄱkㄱ
- 저자명
- 베이커, 데이비드 , 1967-
- 서명/저자
- 극한의 우주 : 최대, 최고, 최악의 태양계 공간으로 떠나는 50일간의 우주여행 / 데이비드 베이커 ; 토드 래트클리프 지음 ; 김옥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북로드, 2011
- 형태사항
- 367 p : 채색삽도 ; 22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50-354)과 색인(p. 360-365)수록
- 원저자/원서명
- Baker, David /
- 원저자/원서명
- Ratcliff, Todd /
- 수상주기
- 2010년 미국출판협회 우주론ㆍ천문학 부문 수상
- 기타저자
- 래트클리프, 토드 , 1967-
- 기타저자
- 김옥진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ydul:84674
- 책소개
-
가장 높고 깊고 뜨거운 극한의 우주 대탐험
나사의 두 과학자가 공개하는 태양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50곳 『극한의 우주』. 태양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는 곳들을 선별하여 그곳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이를 지구와 비교하면서 태양계의 극한은 어떤 곳인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나사(NASA)가 관측한 생생하고 선명한 최신 천체사진 275장과 함께 설명을 수록하여 태양계의 신비와 놀라운 생명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태양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극한의 장소들 중 50곳을 선정하여 서로 다른 극한의 상황들을 보여주면서 태양계에 대한 세부적인 지식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