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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가 좋다 - [전자책] : 한창훈 소설
나는 여기가 좋다 - [전자책]  : 한창훈 소설 / 한창훈 지음
나는 여기가 좋다 - [전자책] : 한창훈 소설
자료유형  
 전자자료
 
01862114
KDC  
813.6-4
청구기호  
813.6 한811ㄴ
저자명  
한창훈
서명/저자  
나는 여기가 좋다 - [전자책] : 한창훈 소설 / 한창훈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09( (교보문고, 2011))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명  
문학동네 소설집
내용주기  
나는 여기가 좋다. - 밤눈. - 올 라인 네코. - 바람이 전하는 말. - 가장 가벼운 생. - 섬에서 자전거 타기. - 삼도노인회 제주 여행기. - 아버지와 아들
초록/해제  
요약바다에서 살아가는 서민들의 절망과 희망!한창훈의 다섯 번째 소설집『나는 여기가 좋다』. 작가 특유의 걸쭉하고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바다에서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을 진솔하게 그린 8편의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 선량하고 평범한 사람들과 그들의 맛깔스러운 사투리, 그리고 해학적인 묘사들로 삶의 터전이 황폐화되어 생계를 위협받게 되는 어두운 현실을 오히려 밝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바다와 섬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주목하였다. 여기에 실린 단편들에는 파도 속으로 날아가버린 친구에 대한 죄의식을 가슴에 묻고 평생 뱃일만 하며 살아온 사람들, 어장이 죽어 고기가 잡히지 않자 결국 생계수단인 배를 팔기 위해 내놓는 사람들, 전염병으로 죽은 가두리양식장의 고기들을 퍼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바쁜 사람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바다생활을 접어야 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바다를 떠날 수가 없다. 작가는 이렇게 바다와 섬에 대한 본능적인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그 속에서 희망의 불빛을 찾는다. 거친 바다 속에서 씩씩하게 살아갈 준비가 된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단편소설
기타서명  
밤눈
기타서명  
올 라인 네코
기타서명  
바람이 전하는 말
기타서명  
가장 가벼운 생
기타서명  
섬에서 자전거 타기
기타서명  
삼도노인회 제주 여행기
기타서명  
아버지와 아들
기타형태저록  
나는 여기가 좋다. 9788954607612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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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50000
Control Number  
ydul:8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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