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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철학과의 만남 : 한국의 自生的 經濟學을 위하여 = (The)meeting of economics and philosophy : toward a naturalized epistemology in economics
경제학과 철학과의 만남 : 한국의 自生的 經濟學을 위하여 = (The)meeting of economics and philosophy : toward a naturalized epistemology in economics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1085005
- ISBN
- 9788971074794 93320 : \15000
- 국립중앙청구기호
- 320.1-7-78
- KDC
- 320.1-4
- DDC
- 330.1-21
- 청구기호
- 320.1 이4595ㄱ
- 서명/저자
- 경제학과 철학과의 만남 : 한국의 自生的 經濟學을 위하여 = (The)meeting of economics and philosophy : toward a naturalized epistemology in economics / 이필우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건국대학교 출판부, 2007.
- 형태사항
- 424 p.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388-405,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초록경제학과 철학의 만남은 인간의 약삭빠른 재주와 말 없는 덕(德)의 만남이었다. 그렇다고 덕만을 추종해서는 안 될 것이기에 경제학의 방법론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이었다. 물신세계 속에서 덕이 극기를 통해 창의적 심미성이 회생되어 상보적인 상생 즉, 공생(共生)의 얼이 번영의 향(香)으로 피어나야 할 것이다. 한국 경제학이 이 시점에서 방법론적 시각에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자생적 경제학(自生的 經濟學)이다. 개화기 이래로 한국의 경제학은 서구적 보편성을 전면 신봉하면서 서구의 정통경제학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선주자 추종형으로 일관해 왔다
- 일반주제명
- 경제학[經濟學]
- 기타저자
- 이필우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ydul:85628
- 책소개
-
철학과 경제학의 학문적 만남을 시도한 책. 이 책은 경제이론 학파별로 철학적인 성찰과 비판을 시도하였으며, 경제분석의 철학적 기본과제에 대해 유기주의, 기계론주의를 대결시켜 고찰하였다.
또한 이기심과 이타심의 철학적 시각을 조명하여 인간주의적 시각에서의 경제학 방법론을 논의하였고, 철학적 시각에서의 방법론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