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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된 몸과 현대 건축의 탄생
기계가 된 몸과 현대 건축의 탄생 / 임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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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된 몸과 현대 건축의 탄생
자료유형  
 단행본
 
0000144897
ISBN  
9788959062102 04610 : \22000
KDC  
540-4
청구기호  
610.99 임53ㄱ
서명/저자  
기계가 된 몸과 현대 건축의 탄생 / 임석재
발행사항  
서울 : 인물과사상사, 2012
형태사항  
520 p. : 삽화, 사진 ; cm
총서명  
임석재의 인문건축
주기사항  
색인 : p. 516-520
초록/해제  
초록몸은 결국 건축과 같다. 사람들은 건물을 짓기 시작할 때부터 몸을 모델로 삼았다. 그리하여 몸을 바라보는 가치관은 고스란히 건물에 스며들었다. 현대 건축의 최대 주주인 기계론이 현대 문명을 지배하게 되는 과정을 추적해 올라가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해부도에 이른다. 다빈치가 남긴 이중 교차 계단과 네 방향 계단이라는 건축 유형이 '혈관의 나무'라는 해부도를 건물의 실내 동선에 적용해서 나온 것이다.
키워드  
기계 현대건축 탄생
기타저자  
임석재
Control Number  
ydul:87058
책소개  
몸은 결국 건축과 같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르코르뷔지에까지 인간의 몸과 만난 건축『기계가 된 몸과 현대 건축의 탄생』. , 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건축사학자 임석재 교수가 몸과 건축의 만남을 통해 건축을 인문학적으로 새롭게 풀어냈다. 이 책은 회색 골조로 상징되는 현대 건축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의문에서 시작하여, 건축을 통해 몸 철학의 변화과정을 살펴본다. 현대 문명이 사람의 몸을 기계 부품으로 정의하고 그에 따라 실적 제일주의를 다그치게 된 과정을 추적하고, 다빈치와 데카르트 등 몸 기계론을 주창하고 개척한 일차적 인물과 그들의 이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몸과 건축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분석하고, 자료사진과 그림을 함께 수록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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