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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을 누르면 병이 낫는다
뒷목을 누르면 병이 낫는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2131551 13510 : \12000
- 언어부호
- 원저작언어 - jpn
- KDC
- 517.3-4
- 청구기호
- 517.3 마58ㄷ
- 저자명
- 마쓰히사 다다시
- 서명/저자
- 뒷목을 누르면 병이 낫는다 / 마쓰히사 다다시 지음구현숙 옮김
- 형태사항
- 168 p : 삽화 ; 21 cm
- 기타저자
- 구현숙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ydul:87162
- 책소개
-
오랜 경험을 지닌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일상생활에서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의 핵심인 신경 흐름을 되살리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개발한 ‘핀포인트 요법’으로 뒷목을 눌러주면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병에 걸려도 빨리 낫는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손으로 몸 구석구석을 눌러 어깨결림 등 가벼운 질병은 물론 고혈압이나 암의 치유까지 돕는 세계적인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 전문가다.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은 인체 구석구석에 깔린 ‘통신선’인 신경이 꼬이고 손상된 것을 복구하여 인체의 자연치유 시스템이 100퍼센트 가동되도록 해주는 치유법이다.
또 신경이 막히거나 툭툭 끊어지면 인체가 각종 병증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대처할 수 없어 병을 키우게 된다고 설명한다. 비유하자면 신경은 인체의 통신 시스템인 셈이다. 지금 현대인의 몸은 신경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심각한 장애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