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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다시 핀다 : 현대음악 작곡가에서 목사가 된 한 재미한인의 진솔한 자전에세이
꽃은 다시 핀다 : 현대음악 작곡가에서 목사가 된 한 재미한인의 진솔한 자전에세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1794580 03810 : \13000
- KDC
- 818-4
- 청구기호
- 818 장69ㄲ
- 저자명
- 장인식
- 서명/저자
- 꽃은 다시 핀다 : 현대음악 작곡가에서 목사가 된 한 재미한인의 진솔한 자전에세이 / 장인식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시인학교, 2012
- 형태사항
- 334 p : 삽화 ; 21 cm
- 기타서명
- 현대음악 작곡가에서 목사가 된 한 재미한인의 진솔한 자전에세이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ydul:88847
- 책소개
-
현대음악을 작곡하다가 미국으로 유학 가서 목사로 변신한 한 재미한인의 진솔한 자전에세이. 저자는 미국 애틀랜타 개척교회 시절인 1990년대 후반부터 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목회수상 칼럼을 발표했는데, 그중 가족과 개인에 관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묶은 회고담이다.
장인식 목사는 "이 글들을 쓸 때만큼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혔듯 난 글에 못 박혀 썼기 때문에 더욱 감회가 남다릅니다. 특히 우리 가족에 대한 얘기는 나를 그 시절로 단숨에 되돌아가게 합니다. 내 사랑하는 두 아들과 딸 이야기, 아내 이야기,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연로하신 어머니 이야기 등등…. 10여 년이 흐른 지금 곰곰이 생각하니까 이 글들을 한자리에 모아두지 않으면 모두 사라질 것 같은 불안감이 밀려 왔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기로 했습니다"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