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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1268395 1356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005.12-4
- 청구기호
- 005.12 플232ㅅ
- 저자명
- 플랫, 데이비드 S.
- 서명/저자
-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 데이비드 S. 플랫 지음 ; 윤성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인사이트, 2008 (2011(3쇄))
- 형태사항
- 347 p : 삽화 ; 23 cm
- 원저자/원서명
- Why software sucks…
- 원저자/원서명
- Platt, David S. /
- 기타저자
- 윤성준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ydul:88865
- 책소개
-
소프트웨어 사용이 어려운 이유는?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는 왜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가 어려운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프트웨어를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지, 누구 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는지, 과연 잘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는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 재미있고 직관적으로 풀이한다.
잘못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개발자들의 방식과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방법을 대조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며,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파는 데 관계된 모든 사람들에게 소프트웨어의 사용성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준다. 먼저 전반부에서는 개발자의 올바르지 못한 시각을 지적하며, 개발자들이 자신의 고객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바람직한 소프트웨어 소비자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고객들이 개발자의 심리와 소프트웨어 개발 현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어려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사용성의 문제를 일반인이 읽어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용어와 유머러스한 문체로 집필되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사용성 문제에 관심이 있거나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보 프로그래머 또는 웹 기획자, 관리자, UI 개발자, 웹디자이너, 웹 개발자, 컨텐츠 작성자, 마케팅/비즈니스 담당자 등에게 적당한 교양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