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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경제학/이타적 경제학
이기적 경제학/이타적 경제학 / 데이비드 보일 ; 앤드류 심스 [공]지음 ; 조군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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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경제학/이타적 경제학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89751359 0332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20.1-4
청구기호  
320.1 보69ㅇ
저자명  
보일, 데이비드
서명/저자  
이기적 경제학/이타적 경제학 / 데이비드 보일 ; 앤드류 심스 [공]지음 ; 조군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사군자, 2012
형태사항  
320 p ; 22 cm
서지주기  
색인: p. 316-320
원저자/원서명  
Boyle, David /
원저자/원서명  
Simms, Andrew /
원저자/원서명  
(The) new economics: A bigger picture
키워드  
경제학 이타적경제학
기타저자  
심스, 앤드류
기타저자  
조군현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dul:89708
책소개  
영국의 저널리스트인 데이비드 보일과 환경운동가인 앤드류 심스가 공동으로 저술한 책으로, ‘새로운 경제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살펴보고, 전통경제학 이론에 반하는 낯선 질문들을 제기하면서 새로운 시각에서 경제를 해석하고 있다. 그러면서 각 장마다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학하면 우선 떠올리는 것은 ‘어렵다’, ‘골치가 아프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일반 대중들을 위해 이론보다는 실천을, 이성보다는 감성에 바탕을 둔 새로운 글쓰기의 경제학 원론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왜 영국은 초콜릿 와플을 수출하고 또 그 수량만큼 수입하는가?’라면서 오늘날의 무역을 한마디로 꼬집고 있는데, 이 책은 이런 방식으로 가치, 화폐, 시장, 삶, 자원, 무역, 부채, 미래 등 기본적인 경제학의 테마들을 아주 쉽게 다루고 있다. 이렇듯 이 책이 던지고 있는 질문들은 매우 은유적인 듯하지만, 사실은 아주 매력적이고 각인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이 책은 각 장마다 ‘새로운 경제학’이 나아갈 방향과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다소 이론적이라고 할 수 있는 대목이 부록에 실려 있는데, 그것은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뉴이코노믹스, 즉 ‘새로운 경제학의 간추린 역사’에 대한 설명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새로운 경제학은 ‘이타적 경제학’을 말한다. 그리고 끝으로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도록 주요한 개념과 용어에 대한 해설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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