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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이기 : 일본 최초의 불교설화집
일본영이기 : 일본 최초의 불교설화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2259897 03220 : \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224.4-4
- 청구기호
- 224.4 쿄65ㅇ
- 저자명
- 쿄오카이
- 서명/저자
- 일본영이기 : 일본 최초의 불교설화집 / 쿄오카이 저 ; 정천구 역
- 발행사항
- 서울 : 씨아이알, 2011
- 형태사항
- 379 p ; 23 cm
- 주기사항
- 쿄오카이의 한자명은 "景戒"임
- 원저자/원서명
- 日本靈異記
- 기타저자
- 정천구
- 기타서명
- 일본 최초의 불교설화집
- 기타저자
- 경계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ydul:90235
- 책소개
- 우리말로 옮긴 『일본영이기』는 대략 822년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 최초의 불교설화집이다. 백제의 불교를 받아들이면서 불교국가로 나아갔다는 것을 서두에 밝히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중시해야 할 책이 분명하다. 여기서 불교는 중국화된 것인데, 그것이 중국에서 곧장 들어간 것이 아니라 백제를 거쳐서 들어갔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다. 무엇보다도 불교가 처음에 어떻게 토착신앙과 만나는지, 그래서 토착신앙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또 어떤 영향을 되받는지를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