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20세기 중국미술사 = (The)art in China from late qing dynasty to present
20세기 중국미술사 = (The)art in China from late qing dynasty to present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1636767 03600 : \5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609.12-4
- 청구기호
- 609.12 뤼843ㅇkㅇ
- 저자명
- 뤼펑
- 서명/저자
- 20세기 중국미술사 = (The)art in China from late qing dynasty to present / 뤼펑 지음 ; 이보연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한길아트, 2013
- 형태사항
- 1008 p ; 24 cm
- 원저자/원서명
- 呂澎 /
- 원저자/원서명
- 20世紀中國藝術史
- 기타저자
- 이보연
- 기타저자
- 여팽
- 기타서명
- 이십세기 중국미술사
- 가격
- \50000
- Control Number
- ydul:92041
- 책소개
-
중국 현대미술의 형성 과정을 보여주는 주요 전시와 담론의 진행 과정은 물론, 사회주의 공산 체제에서 국가 주도하에 진행된 예술운동의 흐름을 개괄한다. 이후 시장경제가 도입되고 그로 인해 탄생한 새로운 체제와 예술의 관계, 전통미술과 서구상업주의 사이에서 생존해온 여러 예술 현상 등도 꼼꼼하게 짚어냈다.
중국화, 혁명, 예술교육 정책과 수많은 관련 단체들, 사회주의 현실주의의 이념 논쟁, 서구근대미술 유입과 함께 피어나고 변형된 지적·사상적 경향들, 좌익예술, 옌안 지구와 국통지구의 이념과 갈등 등이 이 책이 포함하는 주요 키워드다.
또한 이 책은 ‘미술’이라는 범주에 서술 대상을 한정하지 않는다. 중국미술의 정체성을 수립하기 위해 활용된 이전의 중국미술 관련 서적과는 서술 방식과 논의 면에서 차이가 매우 크다.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주요한 특징이자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