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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과 세기말 빈 : 합스부르크 제국의 마지막 나날과 《논리철학논고》의 탄생
비트겐슈타인과 세기말 빈 : 합스부르크 제국의 마지막 나날과 《논리철학논고》의 탄생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8045210 0310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925.5165.68-4
- 청구기호
- 925.5 재219ㅂkㅅ
- 저자명
- 재닉, 앨런 , 1941-
- 서명/저자
- 비트겐슈타인과 세기말 빈 : 합스부르크 제국의 마지막 나날과 《논리철학논고》의 탄생 / 앨런 재닉 ; 스티븐 툴민 지음 ; 석기용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필로소픽, 2013
- 형태사항
- 511 p : 삽도, 초상, 도판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81-495)과 색인(p. 503-511) 수록
- 원저자/원서명
- Janik, Allan /
- 원저자/원서명
- Toulmin, Stephen /
- 원저자/원서명
- Wittgenstein's Vienna
- 기타저자
- 툴민, 스티븐 , 1922-2009
- 기타저자
- 석기용
- 기타서명
- 합스부르크 제국의 마지막 나날과 《논리철학논고》의 탄생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ydul:92220
- 책소개
-
세기 말 빈이라는 역사 속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사상은 어떻게 탄생하였는가!
합스부르크 제국의 마지막 나날과 논리철학논고 의 탄생 『비트겐슈타인과 세기말 빈』. 철학사에서 가장 난해한 작품으로 꼽히는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적논고≫가 ‘세계 파괴의 실험장’ 세기말 빈이라는 역사적, 문화적 토양 속에서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밝혀낸 책이다. 이 책은 비트겐슈타인의 사상을 논리학과 언어분석이라는 좁을 틀 안에서 해석해왔던 정통적 해석을 뒤집는다.
이 책의 저자들은 비트겐슈타인의 사상을 순수철학의 전문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언어분석적 관점으로 보는 표준적인 해석을 벗어나, 세기말 빈이라는 역사 공간에서의 비트겐슈타인을 살펴본다. 19세기 말 빈의 정치, 문화, 예술, 과학, 언론, 건축 등 여러 분야와의 연결 속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사상을 살펴봄으로써, 그의 삶과 철학을 넓은 맥락 속에서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