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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하인리히 뵐 장편소설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하인리히 뵐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911588 03850 : \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853-4
- 청구기호
- 853 뵐91ㄱkㅎ
- 저자명
- 뵐, 하인리히 , 1917-1985
- 서명/저자
-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하인리히 뵐 장편소설 / 하인리히 뵐 지음 ; 홍성광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11
- 형태사항
- 262 p ; 20 cm
- 총서명
- 열린책들 세계문학 ; 158
- 원저자/원서명
- Boll, Heinrich /
- 원저자/원서명
- Und sagte kein einziges Wort
- 기타저자
- 홍성광 , 1959-
- 가격
- \9800
- Control Number
- ydul:93432
- 책소개
-
전후의 상황에 내몰려 침묵하는 가난한 부부의 이야기!
독일 문단을 이끈 하인리히 뵐의 작품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58번째 책이다. 하인리히 뵐의 이름을 알린 대표작으로, 주말 동안 벌어진 어느 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족들과 단칸방에서 살다 집을 나온 프레드는 곳곳을 떠돌다 지인들을 찾아가 잠을 자거나 가끔 돈을 빌려 아내 캐테와 싸구려 호텔에서 시간을 보낸다. 남편이 보내오는 돈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캐테는 남편의 전화를 기다려 그날그날 다른 장소로 남편을 만나러 간다. 또다시 아이를 임신한 캐테는 사랑하는 남편과 헤어질 결심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