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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새로운 미국이다
브라질이 새로운 미국이다 / 제임스 데일 데이비드슨 지음  ; 이은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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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새로운 미국이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4194424 13320 :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20.953-4
청구기호  
320.953 데69ㅂkㅇ
저자명  
데이비드슨, 제임스 데일
서명/저자  
브라질이 새로운 미국이다 / 제임스 데일 데이비드슨 지음 ; 이은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브레인스토어, 2013
형태사항  
431 p ; 24 cm
서지주기  
참고문헌(p. 409-425)과 색인(p. 426-431) 수록
원저자/원서명  
Davidson, James Dale /
원저자/원서명  
Brazil is the new America : how Brazil offers upward mobility in a collapsing world
키워드  
경제사정 브라질
기타저자  
이은주
가격  
\20000
Control Number  
ydul:93703
책소개  
일본의 경제 쇠락, 베를린 장벽의 붕괴, 구소련의 몰락 등을 정확히 예측한 미래경제 전문가 제임스 데일 데이비드슨의 미래예측서. 저자는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군림했던 미국이 나날이 파산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다가가고 있는 데 반해 브라질은 엄청난 자원과 광활한 대지, 부채 수준이 낮은 소비자 경제, 젊은 인구, 빠른 속도로 증가한 1인당 GDP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투자 성공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미국이 아메리카 대륙의 ‘침몰하는 배’라면 브라질은 ‘떠오르는 태양’이라는 것이다.



책에서는 브라질이 왜 아메리카 대륙의 신흥 경제 대국이 될 수밖에 없는지, 현재 세계 경제가 어떻게 그리고 왜 변화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과거 일본의 경제 쇠락, 베를린 장벽의 붕괴, 구소련의 몰락 등을 정확히 예측한 데이비드슨의 통찰력 있는 글을 읽다 보면 ‘미래의 국가’ 브라질이 보여주는 희망적인 메시지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다른 국가에서 새 삶을 혹은 새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것이든 아니면 그저 가능성이 좀 더 많은 곳을 찾아 투자하고 싶은 것이든 간에 이 책은 그러한 목적을 지닌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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