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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주택이 뭐 어때서?! : 땅부터 집까지 1억3천에 해결하다 그 100일간의 건축일지
조립식 주택이 뭐 어때서?! : 땅부터 집까지 1억3천에 해결하다 그 100일간의 건축일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6030149 13590 : \16800
- KDC
- 617-4
- 청구기호
- 617 황53ㅈ
- 저자명
- 황성관
- 서명/저자
- 조립식 주택이 뭐 어때서?! : 땅부터 집까지 1억3천에 해결하다 그 100일간의 건축일지 / 황성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주택문화사, 2012[실은 2013]
- 형태사항
- 311 p : 채색삽도, 도표, 설계도 ; 23 cm
- 기타서명
- 땅부터 집까지 1억3천에 해결하다 그 100일간의 건축일지
- 가격
- \16800
- Control Number
- ydul:94029
- 책소개
-
토지매입부터 주택공사비, 각종 부대비용, 세금까지 모두 합해 총 1억3천만원으로 전원주택을 마련한 저자가 100일 동안의 건축일지를 고스란히 책으로 엮었다. 어렵게 땅을 구해 구옥을 허물고 새집을 짓기까지 생각지도 못한 난관과 함께 쉽지 않았던 해결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특히나 저자는 한정된 예산에 주택을 신축하기 위해 조립식주택에 주목한다. 하지만 조립식주택은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우며, 화재에 취약하고, 외관도 멋이 없다는 선입관에 부딪힌다. 조립식주택뿐만 아니라 다른 구조의 주택들도 제대로 짓지 않으면 위에서 언급한 문제들은 당연히 발생하기 마련. 저자는 조립식주택도 제대로만 지으면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비용으로 안락한 주거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 보인다.
이 책에는 조립식 이중벽체(샌드위치패널)주택의 건축 시공과정뿐만 아니라 토지매입, 설계 과정에서부터 입주 후 관리비용, 성능분석까지 상세히 정리되어 기록되어 있다. 또한 중간 중간에 필요한 정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전원주택을 꿈꾸는 예비 건축주들의 길잡이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