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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른 사다리 : 공지영 장편소설
높고 푸른 사다리 : 공지영 장편소설 / 공지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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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른 사다리 : 공지영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0013307597
ISBN  
9788984317475 03810 : ₩13000
KDC  
813.703-3
청구기호  
813.703 공433ㄴ
저자명  
공지영
서명/저자  
높고 푸른 사다리 : 공지영 장편소설 / 공지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한겨레, 2013.
형태사항  
379p. ; 21cm.
주기사항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이 지상에 머문다
서지주기  
참고문헌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장편소설
기타서명  
공지영 장편소설
Control Number  
ydul:94631
책소개  
그렇게 사랑하라고 내가 여기 있다!

공지영의 장편소설 『높고 푸른 사다리』. 저자가 5년 만에 쓴 장편소설로 2004년 혹은 2005년, 송봉모 신부님의 책에서 발견한 구절로부터 시작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날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베네딕도 왜관 남자 수도원이라는 명사와 마리너스 수사라는 이름을 하나의 형상으로 만들어 세상에 선보인다.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수도사들의 인간과 신을 향한 사랑, 인간의 인간에 대한 사랑까지 다양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랑은 신의 다른 이름이며 우주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무엘 아빠스님으로부터 소희의 소식을 전해들은 요한 신부는 자신의 젊은 수사 시절을 떠올린다. W수도원의 요한 곁에는 미카엘과 안젤로 수사가 함께 했고, 아빠스님의 조카인 소희는 진정한 사랑을 알게 해줬다. 그러던 어느 날 미카엘과 안젤로가 공부방 일로 대구에 갔다가 교통사고로 죽고, 소희가 홀연히 떠나버리자 홀로 남아 괴로워하던 요한은 수도원을 떠났다 다시 돌아와 바쁜 나날을 보낸다. 그런 요한에게 수송선의 선장인 마리너스 수사는 뜻밖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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