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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大재앙의 진상. 上
후쿠시마 원전 大재앙의 진상. 上
- 자료유형
- 단행본
- 00540596
- ISBN
- 9788965238928 03300 : \19000
- ISBN
- 9788965238904(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559.17-5
- 청구기호
- 559.17 후829ㅎkㅇ
- 저자명
- 후나바시 요이치
- 서명/저자
- 후쿠시마 원전 大재앙의 진상. 上 / 후나바시 요이치 지음 ; 이동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기파랑, 2014
- 형태사항
- 430p ; 21cm
- 주기사항
- 후나바시 요이치의 한자명은 '船橋洋一'임
- 원저자/원서명
- カウントダウン·メルトダウン
- 기타저자
- 이동주
- 기타저자
- 선교양일
- 가격
- \19000
- Control Number
- ydul:95895
- 책소개
-
2011년 3월, 후쿠시마원전 위기를 다시 한 번 추적하다!
『후쿠시마 원전 대재앙의 진상(상)』은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난 후 한 해가 지난 2012년 3월 하나의 《조사 검증 보고서》가 발표 되었다. 원전사고 당시 구조 결함과 위기관리 시스템의 문제를 파헤친 리포터로 이 조사를 기획한 《아사히 신문》주필을 역임한 저널리스트 후나바시 요이치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연관된 인물들을 집중 취재하여 하나의 논픽션으로 완성하였다. 사고 발생으로 20일 간의 사고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세계를 뒤흔든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상황에서 미국 정부, 자위대, 도쿄전력은 과연 어떻게 대응하였는지 미 국무성 요인들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어떤 식으로 미증유 사태에 대응했는지에 대해 추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원전 사고 발생 이후 미국의 두 가지 불만 사항과 일본 민주당의 반미 성향도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자랑해온 일본의 시스템이 단숨에 붕괴되는 현상을 이 책에 리얼하게 담아 내었다고 말하며 위기에 처한 일본 사회를 짚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