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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제 : 복잡계 과학이 다시 만드는 경제학의 미래
내일의 경제 : 복잡계 과학이 다시 만드는 경제학의 미래
- 자료유형
- 단행본
- 00564081
- ISBN
- 9788983716989 0340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1.97-5
- 청구기호
- 321.97 뷰956ㄴkㅇ
- 저자명
- 뷰캐넌, 마크
- 서명/저자
- 내일의 경제 : 복잡계 과학이 다시 만드는 경제학의 미래 / 마크 뷰캐넌 지음 ; 이효석 ; 정형채 [공]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사이언스북스, 2014
- 형태사항
- 431p : 삽도 ; 22cm
- 서지주기
- 색인: p.421-431
- 원저자/원서명
- Buchanan, Mark /
- 기타저자
- 이효석
- 기타저자
- 정형채
- 기타서명
- 복잡계 과학이 다시 만드는 경제학의 미래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ydul:96753
- 책소개
-
경제학이여, 평형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
복잡계 과학이 다시 만드는 경제학의 미래『내일의 경제』.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인《네이처》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과학적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과학 저술가이자 복잡계 과학자이기도 한 마크 뷰캐넌이 기상학의 사례를 통해 현대 경제학이 놓인 한계와 위기를 과감히 파헤친 책이다. 전작인《사회적 원자》에서 인간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분석했다면, 이번 책은 그 시야를 경제 현상으로 좁혀 시장과 다양한 인간의 경제 행위들을 조망한다.
이 책은 현대 경제학이 주장하는 ‘평형 시장’은 과거 기상학의 오해를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신 과학의 다양한 연구 성과와 함께 밝혀냈다. 고전 물리학에 바탕을 두고 시장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일시적인 혼란이 있더라도 스스로 수습한다고 보는 주류 경제학을 넘어서서, 다양한 첨단 과학 성과들이 모인 복잡계 과학을 통해 경제학의 새로운 전환기를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