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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의 북극꽃들아, 뿔고둥을 불어라 : 정과리 비평집 : 내가 사랑한 시인들·두번째
1980년대의 북극꽃들아, 뿔고둥을 불어라  : 정과리 비평집  : 내가 사랑한 시인들·두번째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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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의 북극꽃들아, 뿔고둥을 불어라 : 정과리 비평집 : 내가 사랑한 시인들·두번째
자료유형  
 단행본
 
00564628
ISBN  
9788932026558 03800 : \21000
KDC  
811.609-5
청구기호  
811.609 정346ㅊ
저자명  
정과리
서명/저자  
1980년대의 북극꽃들아, 뿔고둥을 불어라 : 정과리 비평집 : 내가 사랑한 시인들·두번째 / 정과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4
형태사항  
482p ; 22cm
기금정보  
이 저서는 2009학년도 연세대학교 학술연구비의 지원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임
키워드  
북극꽃 뿔고둥 비평집
기타서명  
정과리 비평집
기타서명  
내가 사랑한 시인들·두번째
기타서명  
천구백팔십년대의 북극꽃들아, 뿔고둥을 불어라
가격  
\21000
Control Number  
ydul:97110
책소개  
한국의 문학비평을 대표하는 평론가 정과리, 한국 현대시의 지형도를 완성하다!

문학평론가 정과리의 비평집 『1980년대의 북극꽃들아, 뿔고둥을 불어라』. ‘내가 사랑한 시인들·두번째’라는 부제가 가리키듯, 2009년에 선보인 《네안데르탈인의 귀향ㅡ내가 사랑한 시인들·처음》에 이어 한국 현대시사를 수놓은 별들의 족적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말 사이에 등단한 시인들, 이른바 격동의 80년대를 숨 막히는 격정과 자신만의 언어로 살았던 시인들의 작품을 분석의 대상으로 삼았다.

1부는 최근 국내외 문학사회적 정황을 조망하면서 문학의 사회적 지형, 문학 창작과 문학 비평의 지위를 묻는 이론적 글과 이를 뒷받침하는 구체적 사례들을 함께 거론한다. 2부와 3부는 1부에서 제기한 문제의식을 반문하며 동시에 그렇지 않음을 역으로 증명해낸다. 4부는 시인 이성복과의 오랜 문우지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 고백록이면서 동시에 들끓었던 지난 동세대의 문학과 시인들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의 연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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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042 811.609 정346ㅊ c.2 본교일반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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