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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에서 지혜와 자비의 역할
심리치료에서 지혜와 자비의 역할
- 자료유형
- 단행본
- 00569735
- ISBN
- 9788999704925 0318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86.5-5
- 청구기호
- 186.5 커392ㅅkㅅ
- 저자명
- 커머, 크리스토퍼 K.
- 서명/저자
- 심리치료에서 지혜와 자비의 역할 / CHristopher K. Germer ; Ronald D. Siegel [공]편 ; 서광 ; 김나연 공역
- 발행사항
- 서울 : 학지사, 2014
- 형태사항
- 574p ; 24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503-554)과 색인(p. 555-568) 수록
- 기타저자
- 시걸, 로널드 D.
- 기타저자
- 서광
- 기타저자
- 김나연
- 기타저자
- Siegel, Ronald D.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ydul:97422
- 책소개
- 이 책은 불교심리학과 명상의 치료기제, 명상을 구체적 증상에 적용하며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심리치료가 다루고 있는 두 가지 주제인 ‘지혜’와 ‘자비’는 인간의 궁극적 행복, 평화, 사랑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반드시 지향해야 한다고 믿는 불교수행의 궁극적인 목표다. 이 책은 서양의 정신치료가 불교와의 만남, 통합의 완성을 향한 여정에서 중요한 열매를 선보이고 있다. 심리치료의 통합, 적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정신치료와 명상의 놀라운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