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한일피시로드, 흥남에서 교토까지 : 일본 저널리스트가 탐구한 한일 생선 교류의 역사
한일피시로드, 흥남에서 교토까지  : 일본 저널리스트가 탐구한 한일 생선 교류의 역사 / 다케쿠...
내용보기
한일피시로드, 흥남에서 교토까지 : 일본 저널리스트가 탐구한 한일 생선 교류의 역사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8439125 0391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529.0911-5
청구기호  
529.0911 다47ㅎkㅇ
저자명  
다케쿠니 도모야스
서명/저자  
한일피시로드, 흥남에서 교토까지 : 일본 저널리스트가 탐구한 한일 생선 교류의 역사 / 다케쿠니 도모야스 지음 ; 오근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따비, 2014
형태사항  
368p : 삽도 ; 22cm
주기사항  
다케쿠니 도모야스의 한자명은 '竹國友康'임
서지주기  
참고문헌(p. 359-364)과 색인(p. 365-368) 수록
원저자/원서명  
ハモの旅, メンタイの夢 : 日韓さかな交流史
키워드  
한일피시로드 흥남 교토 한일생선 교류역사
기타저자  
오근영
기타서명  
일본 저널리스트가 탐구한 한일 생선 교류의 역사
기타저자  
죽국우강
가격  
\18000
Control Number  
ydul:98366
책소개  
한일 수산업을 통해 엿보는 역사 이야기!

식사를 할 때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 음식은 어디에서 왔는가,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다. 서민들의 술안주메뉴로 자주 오르내리는 먹장어구이(꼼장어구이)에 일제강점기의 아픈 기억이 서려있음을, 한국산 명태를 찾아보기 힘들게 된 이유가 열강의 이권침탈에 있었음을 그 누가 알고 있었을까?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과거사를 ‘명태’와 ‘장어’라는 주제를 잡아 한일관계를 재조명한다.

세상에 사연 없는 음식은 없을 것이다. 그중에서도『한일 피시로드, 흥남에서 교토까지』는 ‘생선’에 주목하며 그와 엮인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방대한 자료와 인터뷰로 풀어낸다. 바다를 사이에 둔 가깝고도 먼 나라 한국과 일본. 저자는 한일 어업사를 딱딱한 이론으로 다루기보다 넙치양식장, 자갈치 시장, 일본 교토, 생존한 일제강점기 어부 등을 만난 인터뷰를 함께 수록해 독자들에게 그간 여타의 역사서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49501 529.0911 다47ㅎkㅇ 본교일반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0149502 529.0911 다47ㅎkㅇ c.2 본교일반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