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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의 민족학, 전통예술의 新學 : 전통예술교육의 지평 확대를 위한 시론
雜의 민족학, 전통예술의 新學 : 전통예술교육의 지평 확대를 위한 시론
- 자료유형
- 단행본
- 00574450
- ISBN
- 9788970271590 03600 : \20000
- KDC
- 600.911-5
- 청구기호
- 600.911 김966ㅈ
- 저자명
- 김태균
- 서명/저자
- 雜의 민족학, 전통예술의 新學 : 전통예술교육의 지평 확대를 위한 시론 / 김태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나눔사, 2014
- 형태사항
- 378p : 사진 ; 23cm
- 기금정보
- '2012년 예술연구 및 서적발간 지원사업' 선정
- 기타서명
- 전통예술교육의 지평 확대를 위한 시론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ydul:98621
- 책소개
-
오랜 기간 국악평론가로 활동한 김태균이 그동안 활동한 기록을 일차로 정리한 책으로, 제목처럼 전통예술은 곧 잡이란 시각에서 새로운 전통예술에 대한 입론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와 잡과 산, 풍류와 같은 개념을 통해 전통예술에 새로운 미학을 제시해가는 한편 그동안 국악이 역사적으로 구축한 역사에 대한 비판과 함께 특히 정악과 민속악이란 이분론적 구조에 대한 비판에 상당부분 치중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 권위적으로 들어앉아 있는 정악적 시각이 아닌 잡의 시각에서 해방후 문제적 국악인 함화진과 새로운 전통예술의 실천집단을 살피고 있다. 또한, 새로운 전통예술을 전통예술사와 민요에 대한 재해석, 그리고 남미의 엘 시스테마와 몸의 학교를 통해 새로운 전통예술의 미래를 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