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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항도시를 걷다 : 소통과 충돌의 공간, 광주에서 상해까지
중국 개항도시를 걷다 : 소통과 충돌의 공간, 광주에서 상해까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316550 03910 : \20000
- KDC
- 309.112-4
- 청구기호
- 309.112 중822ㄱ
- 저자명
- 김능우
- 서명/저자
- 중국 개항도시를 걷다 : 소통과 충돌의 공간, 광주에서 상해까지 / 김능우 [등]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현암사, 2013
- 형태사항
- 428 p : 삽도, 지도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p. 422-428) 수록
- 기금정보
- 이 저서는 2007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기타저자
- 김민정
- 기타저자
- 김수연
- 기타저자
- 김월회
- 기타저자
- 김주관
- 기타저자
- 서정일
- 기타저자
- 정재훈
- 기타서명
- 소통과 충돌의 공간, 광주에서 상해까지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ydul:99308
- 책소개
-
중국 근대 개항도시에서 소통과 충돌의 소용돌이를 마주치다!
소통과 충돌의 공간, 광주에서 상해까지 『중국 개항도시를 걷다』. 식민화와 현대화가 혼재된 광주·하문·천주·영파·상해에 걸친 개항도시의 독특한 도시풍경을 다방면의 전공자들이 개별적으로 풀어냈다. 역사·문화·사상을 넘나들며 이들 개항도시로 대표되는 현대 중국의 도시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도시 자체의 구조인 외탄과 조계지, 기루와 리농과 같은 주거 공간, 아랍인과 유태인이 특히나 활발하게 이룬 국제 상권, 진씨 서원과 이탁오라는 인물을 통해 본 사상적 특징, 화교문화나 마조 신앙이 대두된 국내외 정세를 살펴본다. 아울러 음반·광고·출판에 나타난 당시 대중문화와 소비문화의 특색 등 중국 개항도시들의 면면이 다각도로 펼쳐진다.